야산에 작업을 하러 간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전남 장성의 한 야산에 작업을 하러 간 7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약 30분 뒤 산비탈에 쓰러진 채 나무에 가슴이 눌린 채로 발견됐으며,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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