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단양군이 발표한 '2025년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노인 인구는 9천994명으로 전체 인구(2만6천597명)의 37.6%에 달했다.
이는 최근 5년(2020년∼2024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김문근 군수와 노인들 |
14일 단양군이 발표한 '2025년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노인 인구는 9천994명으로 전체 인구(2만6천597명)의 37.6%에 달했다.
이는 최근 5년(2020년∼2024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노인 고용률은 2024년 상반기 56.1%, 하반기 55.8%여서 2명 중 1명 이상이 경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사업자등록 인구는 1천627명으로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65∼69세를 중심으로 자발적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은 1천808명으로 집계됐다.
노인 주택 소유자는 4천652명(다주택자 포함)이며, 이들은 5천486채를 소유했다.
건강보험 적용 노인은 9천952명이고, 이 가운데 직장가입자 비율은 50.2%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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