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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달음식 다회용기 확대…동문야시장에도 도입

뉴스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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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다회용기(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배달앱 다회용기(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제주시 일부 지역에 한정했던 배달 다회용기 사업을 확대한다.

제주도는 ‘2026년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는 한편, 그동안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한다. 부서별 일회용품 구매 실적과 공공회의 다회용 키트인 ‘또시키트’ 활용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민간 부문에는 생활·복지·여가 전 영역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와 텀블러 184만여 개 사용을 지원하며 일회용 폐기물 29.6톤을 감축했다.

신규 사업으로 3억 원을 편성해 ‘동문야시장 다회용기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상설시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전국 최초 시도다.

특히 그동안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배달 다회용기 사업은 제주시 동 지역 전역과 서귀포시 중문·혁신도시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제주가치돌봄 다회용기 식사를 7개 기관 약 1500명으로 확대한다.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500명 이상 행사에 일회용품 저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텀블러 이용 지원과 세척기도 늘릴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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