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전남도의회 간담회서 “군공항 이전 협의, 통합시가 책임 승계” 첫 확답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원문보기


나광국 전남도의원, “통합지자체가 의무 승계” 확답 최초로 얻어내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도의회·전남도청 간담회에서 군공항 이전 책임과 의무가 통합 이후에도 승계돼야 한다고 질의하고 있다./전남도의회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도의회·전남도청 간담회에서 군공항 이전 책임과 의무가 통합 이후에도 승계돼야 한다고 질의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민간·군 공항 이전 협의 이행 책임을 통합 지자체가 그대로 승계하겠다는 공식 입장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도의회·전남도청 간담회에서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기존 6자 협의체에서 합의된 공항 이전 관련 책임과 의무는 통합 이후에도 반드시 승계돼야 한다"는 확답을 받아냈다.

나 의원은 "행정통합으로 광주시가 협의의 직접 당사자 지위를 잃게 되면서 지원 규모 축소나 합의 변질을 우려하는 무안군민의 목소리가 크다"며, 광주시 부담 지원금과 첨단산업 인센티브 등 기존 합의 이행을 제도적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책임 승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통합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며 "명문화는 물론 실질적 법제화를 통해 공항 이전 보상과 지원이 국가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논의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돼야 한다"며 "무안군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광주·전남 상생의 전환점이 되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정부 조직개편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
  2. 2여자배구 차상현 이숙자
    여자배구 차상현 이숙자
  3. 3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4. 4종합특검 본회의
    종합특검 본회의
  5. 5흥국생명 3연승
    흥국생명 3연승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