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고 밝히며 출산 직후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이에요)의 노산 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며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은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둘째를 갖기 위해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첫째 임신 전 몇 차례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이제는 유산하면 (나이 때문에) 기다릴 시간이 없기에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 시술을 통한 계획 임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배아를 모으는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후 2025년 4월 첫 이식에서 착상에 성공해 건강한 출산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박은영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