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지난 13일 바다에 빠진 차량 구조에 적극 협조한 민간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 앞 바다에 빠진 차량 구조를 도운 민간인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장을 받은 민간인은 누리호 선장 서덕진 씨(40)와 견인 차량 기사 박양기 씨(57) 등 2명이다.
서 씨는 여수해양경찰서 광양파출소 소속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도 활동 중으로 본인 어선을 이용해 차량 탑승자 구조 및 안전관리 등을 지원했다.
박 씨는 지난 7일 바다에 빠진 차량을 인양하는 등 사고 수습 전반에 힘을 보탰다.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사고 발생 시 민간인의 적극적인 협력이 수색·구조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활성화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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