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인트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화생명, 외부 전문가 집단 '자문위' 출범…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성 강화

포인트경제
원문보기
[김민철 기자] [포인트경제] 한화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사 등 보험과 금융 분야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독립 자문기구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의 과정에서 나온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 한화생명은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TF'를 출범시키고 사전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고 주요 임원이 참여해 전사적 실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출범 역시 TF에서 신속히 논의돼 추진됐다.

한화생명은 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 과정, 편리한 고객 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상품 약관과 설명서 개선, 디지털 판매 활성화, 불완전판매 통제 강화, AI 기반 민원 처리 및 '1-DAY 신속민원처리'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판매자회사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보험업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처장은 "보험은 미래의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는 신뢰의 상품이다. 소비자보호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이것이 한화생명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자문위원회 신설 /한화생명 제공


이경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되도록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지속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2. 2안세영 인도오픈 8강
    안세영 인도오픈 8강
  3. 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4. 4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5. 5천하람 필리버스터
    천하람 필리버스터

포인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