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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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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측근으로 이른바 '용산 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졌던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황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1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했던 인물로,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의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기도 한 인물이다. 황 씨는 윤 전 대통령을 사석에서 '삼촌'으로, 김건희 전 대표를 '작은 엄마'로 불렀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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