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뿌리산업 용접 실습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
계명문화대학교가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계명문화대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뿌리산업 특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증명했다.
특히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90%를 넘어서면서 심사 대상 기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기업 연계형 교육 운영이 맞물려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졸업 후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촘촘히 구축해 교육-취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A등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계명문화대는 KOICA 사업과 RISE 사업을 연계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사업의 지원 범위를 넓히고,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이 같은 연계 모델을 사업의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모범 사례로 소개하며, 향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운영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김민경 국제처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뿌리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외국인 기술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는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지역정주형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