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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SNL 선정성 논란' 타격 없었다…♥권상우 마음 훔치는 첫사랑 캐릭터 도전 ('하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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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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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레전드 첫사랑' 이미지로 돌아온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김원훈과 19금 연기를 선보이며 선정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되찾을 전망이다.

오늘(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은 2026년 새해 극장가 첫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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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극 중 대학 시절 승민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레전드 첫사랑이자 포토그래퍼 '보나'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인상 뒤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로, 문채원은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한 비주얼에 거침없는 플러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기존 '첫사랑 캐릭터'에 신선한 결을 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문채원이 처음 도전하는 코미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과장되지 않은 생활 연기와 절제된 유머 감각으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자신만의 보나를 완성했다.

지난여름 공포 영화 '귀시'에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광기 어린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밝고 유연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180도 상반된 변신에 성공했다. 공포와 코미디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스크린 위에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하트맨은 오늘(14일) 개봉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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