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LG전자(066570)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이노베이터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고 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Bendable Moving Display)’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Shy Tech)’가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지난해에는 SDV 관련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리더’ 부문에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SDV에서 인공지능(AI) 중심 차량(AIDV)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디스플레이·비전·엔터테인먼트 솔루션 등 최신 AIDV 기술을 공개했다.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도 소개했다.
은석현 사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사진=LG전자) |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고 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했다.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은 올해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한 김경락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사진=LG전자) |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Bendable Moving Display)’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Shy Tech)’가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지난해에는 SDV 관련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리더’ 부문에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SDV에서 인공지능(AI) 중심 차량(AIDV)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디스플레이·비전·엔터테인먼트 솔루션 등 최신 AIDV 기술을 공개했다.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도 소개했다.
은석현 사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사진=LG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