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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투자 저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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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기자]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서울=국제뉴스) 김학철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새해 들어 국내 자본시장 호황 흐름을 반영한 대규모 고객 참여 캠페인을 시작한다. 투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이번 전략은 개인 투자자가 다시 시장에서 기회를 찾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올해 전략 사업으로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설정했다. 국내 주식시장 반등 흐름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경험을 확대하고 장기적 참여 기반을 다지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페인은 신규 고객과 기존 투자자를 동시에 겨냥한다. 신규 고객 대상 프로그램은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뱅키스 계좌를 개설한 참여자가 추첨을 거쳐 KOSPI 200 종목 중 선정된 주식 2주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도 1년 동안 우대 적용된다.

기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입고 시 최대 501만원을 지급하는 혜택이 3월 말까지 제공된다. 투자 비용을 낮추고 실질적 이익을 강화해 시장 참여의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이 다시 시작되는 시장 흐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의 시장 참여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실적 중심 혜택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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