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 셀로팜 |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셀룰로스 기반 토양개량제 셀로팜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셀로팜은 의약,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스페셜티 소재인 셀룰로스 유도체 기반의 토양개량제로, 제품 중량 대비 8∼10배의 수분을 흡수한 뒤 천천히 방출해 물이 부족한 토양에서 작물과 수목의 생장을 돕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의무 구매 제도 등을 활용해 공공기관 대상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을 계기로 공공기관 중심으로 실증 활동을 강화해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페셜티 소재로서 셀로팜을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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