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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 안전문화 확산 위해 혁신 스타트업 발굴

이데일리 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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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주제 공모전,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찾는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선제 도입해 검증된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4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이달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술 검증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스케일업 지원,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네트워킹·컨설팅 등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은 자리”라며 “안전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선 기술 실증을 거쳐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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