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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美컬럼비아대 복학한다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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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시각예술 전공
5월까지 봄 학기 수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멤버 애니(23, 본명 문서윤)가 학업을 재개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중 미국 뉴욕 소재 콜롬비아대에 복학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에 임할 예정이다. 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존처럼 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그룹 원타임 출신 음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지난해 6월 론칭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애니는 대학 휴학 상태로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애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대학 진학 비화를 밝히며 “부모님이 가수를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언급한 바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1600 만점인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서 1530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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