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GV60 마그마를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퍼포먼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3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한국 시장에서 GV60 마그마를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메르세데스-AMG와 BMW M에 대응하는 제네시스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마그마의 첫 양산차로, 지난해 뉴욕 오토쇼에서 콘셉트카로 처음 공개된 이후 실제 판매 모델로 이어졌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를 향후 10년간 브랜드의 비전을 상징하는 핵심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 GV60 마그마는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해 기본 출력 609마력과 74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부스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15초 동안 최대 650마력과 790Nm까지 출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가속하는 데 10.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에 달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GV60 마그마 [사진: 현대자동차]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GV60 마그마를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퍼포먼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3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한국 시장에서 GV60 마그마를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메르세데스-AMG와 BMW M에 대응하는 제네시스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마그마의 첫 양산차로, 지난해 뉴욕 오토쇼에서 콘셉트카로 처음 공개된 이후 실제 판매 모델로 이어졌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를 향후 10년간 브랜드의 비전을 상징하는 핵심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 GV60 마그마는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해 기본 출력 609마력과 74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부스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15초 동안 최대 650마력과 790Nm까지 출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가속하는 데 10.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에 달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주행 성능 강화와 함께 정숙성과 고급스러운 승차감도 동시에 추구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비롯해 방음 소재 보강, 두꺼운 운전석 도어 글래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적용됐으며, GT 모드와 스프린트 모드 등 마그마 전용 주행 모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차체는 기존 GV60 대비 폭이 50mm 넓어지고 높이는 20mm 낮아져 주행 안정성과 공력 성능을 함께 개선했다.
84kWh 배터리를 탑재한 GV60 마그마는 한국 기준 최대 346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으며, 제네시스는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는 2026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제네시스의 고성능 전기차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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