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산업 데이터 업체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를 인용, 테슬라의 4분기 시장 점유율이 59%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종료라는 악재 속에서도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수치다.
포드는 6% 점유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리비안은 4%에 그쳤다. 제너럴 모터스(GM)는 10% 이상을 확보했지만, EV 계획 축소로 60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포드는 대형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며 200억달러 손실을 감수했고, 리비안도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산업 데이터 업체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를 인용, 테슬라의 4분기 시장 점유율이 59%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부 보조금 종료라는 악재 속에서도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수치다.
포드는 6% 점유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리비안은 4%에 그쳤다. 제너럴 모터스(GM)는 10% 이상을 확보했지만, EV 계획 축소로 60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포드는 대형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며 200억달러 손실을 감수했고, 리비안도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미국에서 EV 주문을 중단했고, 스텔란티스, 포르쉐, 혼다, 페라리도 EV 계획을 축소했다. 테슬라만이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다.
콕스 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연방 보조금이 종료될 무렵 "자동차 제조업에서 낮은 생산량은 곧 적이며,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에게 전기차 수익성은 요원한 꿈으로 남아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결국 테슬라만이 미국 시장에서 예외로 남으며, 이 산업에서 '판매량이 곧 생존'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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