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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자신의 공개 지갑으로 전송된 원치 않는 에어드롭·밈코인 토큰을 또다시 매각하며, 기존과 같은 자산 정리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부테린은 여러 스몰캡 토큰을 시장가로 매도해 약 9.4 ETH(약 2만9400달러)를 확보했다. 해당 거래는 LiFi, 소켓 게이트웨이((Socket Gateway), 어크로스 프로토콜(Across Protocol), 번지(Bungee) 등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와 브릿지를 통해 이뤄졌다.
매각 대상에는 OP, DEGEN, CHIB 등 여러 스몰캡 토큰이 포함됐으며, 부테린은 번지를 통해 OP 7.528개를 ETH로 교환했으며, DEGEN 토큰 약 4508만 개와 CHIB 토큰 약 2398만 개도 각각 다른 경로를 통해 스왑했다. 이외에도 LiFi와 번지 전환을 통해 소규모 ETH 스왑이 다수 발생했으며, 단일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는 어크로스 프로토콜을 통해 4.496 ETH를 확보한 사례였다.
비탈릭 부테린 [사진: 테크크린처 | Flickr]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자신의 공개 지갑으로 전송된 원치 않는 에어드롭·밈코인 토큰을 또다시 매각하며, 기존과 같은 자산 정리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부테린은 여러 스몰캡 토큰을 시장가로 매도해 약 9.4 ETH(약 2만9400달러)를 확보했다. 해당 거래는 LiFi, 소켓 게이트웨이((Socket Gateway), 어크로스 프로토콜(Across Protocol), 번지(Bungee) 등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와 브릿지를 통해 이뤄졌다.
매각 대상에는 OP, DEGEN, CHIB 등 여러 스몰캡 토큰이 포함됐으며, 부테린은 번지를 통해 OP 7.528개를 ETH로 교환했으며, DEGEN 토큰 약 4508만 개와 CHIB 토큰 약 2398만 개도 각각 다른 경로를 통해 스왑했다. 이외에도 LiFi와 번지 전환을 통해 소규모 ETH 스왑이 다수 발생했으며, 단일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는 어크로스 프로토콜을 통해 4.496 ETH를 확보한 사례였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스왑이 이뤄질 당시 이더리움 가격은 개당 3136달러 수준이었다. 전환된 ETH는 다시 부테린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로 이동했으며, 그는 이미 상당한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테린은 과거에도 자신의 지갑으로 에어드랍된 토큰을 반복적으로 처분해왔으며, 해당 자산에 대해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275조 개에 달하는 캣코인(CATCOIN)을 약 1만4216달러 상당의 USDC로 매도했다.
이번 매각 역시 사전 예고나 공식적인 설명 없이 진행됐으며,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부테린은 과거 여러 차례 '내 지갑을 프로젝트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그는 이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나에게 보내고 있다"라며 "나에게 보내는 토큰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되지만, 직접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재 아캄 대시보드 기준으로 부테린은 약 7억6300만달러 규모의 온체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약 24만 ETH(약 7억5200만달러 상당)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랩드 이더리움과 다양한 소규모 토큰들이 포함돼 있다. 다만 최근 가격 조정으로 인해 그의 온체인 자산 가치는 지난 7일간 약 700만달러, 지난 한 달 동안은 3000만달러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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