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 운영사 헤세드릿지가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수는 83% 늘었다. 누적 고객사는 650개를 넘어섰다.
달램은 기업이 임직원 웰니스를 운영 가능한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임직원, 기업 담당자, 전문가가 함께 사용하는 올인원 SaaS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심리적·신체적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는 AI 기반 고위험군 조기 식별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다.
서비스 운영 지표도 크게 확대됐다. 2025년 총 서비스 제공 횟수는 전년 대비 163% 증가한 4,396회를 기록했다. 공급 인프라도 성장해 전문가 1,006명, 327개 센터를 확보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1,070%, 4,571%다.
현장 만족도는 재계약률로 증명된다. 헤세드릿지에 따르면 서비스 재이용 의사는 99%로 집계됐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2025년이 고객사 확대를 통한 수평적 확장의 해였다면, 2026년은 계약 규모를 키우는 수직적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AI 기반 고위험군 관리와 전사 통합 대시보드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강화해 대기업 전사 도입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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