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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사우디서 뛰던 칸셀루 6개월 임대 영입

뉴스1 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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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측면 소화 가능한 세계 정상급 풀백



FOC-SOC-SPO-FLUMINENSE-FC-V-AL-HILAL:-QUARTER-FINAL-FIFA-CLUB ⓒ AFP=뉴스1

FOC-SOC-SPO-FLUMINENSE-FC-V-AL-HILAL:-QUARTER-FINAL-FIFA-CLUB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서 활약하던 주앙 칸셀루(32)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13일(현지시간) 알힐랄 소속의 칸셀루와 6개월 단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칸셀루는 1년 반 만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칸셀루는 지난 2023년 9월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 1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하며 4골 5도움을 작성한 바 있다.

포르투갈 출신 칸셀루는 좌우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수비수이며 공격 능력도 빼어나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평가받는다.

포르투갈 명문 팀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칸셀루는 발렌시아(스페인), 인터 밀란,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다.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던 칸셀루는 2024년 사우디의 알힐랄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알힐랄 입단 첫 시즌 22경기에 출전했던 칸셀루는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칸셀루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해 새로운 팀을 물색했다. 인터 밀란행도 거론됐지만 칸셀루는 바르셀로나를 선택, 유럽에서 남은 시즌을 뛰게 됐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칸셀루의 영입으로 수비와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갖게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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