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캣츠아이, 신곡 '인터넷걸' 등 美 빌보드 '핫100' 3곡 동시 진입

조이뉴스24 이미영
원문보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이 차트에서 'Gnarly(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Gabriela'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Gnarly'는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다.

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Internet Girl'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선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2. 2안세영 인도오픈 8강
    안세영 인도오픈 8강
  3. 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4. 4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5. 5천하람 필리버스터
    천하람 필리버스터

조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