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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맨유 감독? 헛소문!" PSG 재계약 거절한 '이강인 스승' "그런 일 안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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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다음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될 일은 없어 보인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4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반기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고 시즌 종료 후 정규 감독 선임을 계획 중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엔리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됐는데 그는 이 소문에 선을 그었다"라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이 거론된 이유는 PSG와의 재계약 거절 소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스페인 '마르카'는 "엔리케 감독이 PSG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떠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엔리케 감독의 남은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약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맨유가 다음 시즌 대비를 위해 그를 데려올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엔리케 감독은 유럽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이다. AS 로마, 셀타 비고를 거쳐 2014년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다음부터 지도력을 입증했다. 3년간 76.24%라는 압도적 승률을 기록했고 2014-15시즌 '트레블'을 포함해 바르셀로나에 9번의 우승을 선물했다.

이후 부임한 스페인 국가대표 사령탑 성적은 아쉬웠지만, PSG에서 재기했다. 2023년 부임한 첫 시즌부터 '더블' 우승에 성공했고 2024-25시즌에는 '빅 이어'를 거머쥠과 동시에 또 '트레블'을 이룩했다. 여기에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트로페 데 샹피옹,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까지 제패하며 역대 세 번째 '6관왕'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맨유는 검증된 성과와 뛰어난 전술 능력을 보여준 엔리케 감독을 데려와 명가 재건을 노릴 심산이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이 이를 부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그건 단지 소문일 뿐이다. PSG를 둘러싼 소문은 항상 있다. 사적인 문제이고,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요즘 들어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협상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사적인 문제다. 중요한 건 선수와 팀을 흔들려는 시도이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맨유 사령탑 부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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