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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中 로봇기업과 ‘웨어러블 로봇’ 개발…5%대↑[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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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형지엘리트(093240)가 교복을 넘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형지엘리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원(5.89%) 오른 1673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이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형지엘리트는 이날 중국의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중솨이로봇)와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중 고객을 대상으로 시니어 고객의 신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 협업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획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로봇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특수 고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산업용(B2B) 특수복과 시니어용(B2C) 보행 보조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기술 제휴에 그치지 않고 연구 인력을 파견해 교류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형지엘리트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낙점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형지로보틱스(hyungjiROBOTICS) 상표권 출원을 마친 데 이어 신사업 확장을 위해 두산 출신의 이준길 사장을 미래사업총괄로 영입했다. 국내외 5000여 개에 달하는 그룹의 시니어 특화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상용화와 동시에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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