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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YP, 현대모비스 공급업체 선정에 '上'

아주경제 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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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YP]

[사진=DYP]



자동차용 엔진 피스톤 전문기업 DYP가 현대모비스의 전기차용 부품 공급업체 선정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DYP는 전일 대비 1075원(29.90%) 오른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DYP는 전일 현대모비스에 전기차용 부품인 방열 모듈(Cooler Assy)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방열 모듈은 주행 중 고온이 발생하는 전력반도체를 냉각하는 핵심부품이다.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적용할 수 있다.

공급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3년까지다.

한편 DYP는 국내 2개 계열사, 해외 4개 계열사 등이 피스톤을 생산·조립·판매하는 기업이다. 현대기아, GM, BMW, AUDI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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