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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이어간다

이데일리 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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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2026년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매주 장보기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물가 상승 국면에 대응해 2022년부터 연중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시즌별 고수요 상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올해도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주 단위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수산·축산물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생물 고등어(중·대)’는 반값인 마리당 199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민물장어와 해동 오징어(대)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된다. 육류는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해 100g당 1554원에 선보인다.

자체브랜드(PB) 브랜드 ‘심플러스’에서는 아보카도 오일(1L) 신상품을 1만 4900원에 출시했으며, 겨울 방학을 맞아 분식·간편식과 스낵·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락앤락, 포트메리온, 덴비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지난 몇 년 간 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매주 고객들이 자주 사고 많이 찾는 상품들을 엄선해 충분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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