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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시즌 6승…올림픽 금메달 향해 순항

연합뉴스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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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AFP=연합뉴스]

시프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1분 50초 93으로 2위인 폴라 몰챈(미국)과는 0.41초 차이다.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월드컵 회전에서 6회 연속 우승 행진을 벌이다가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밀렸던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되찾았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우승 횟수도 107회로 늘렸다.


시프린을 제외하면 90승을 거둔 선수도 없다.

은퇴한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가 남자 선수 최다승 기록인 86승을 따냈고, 현역 선수로는 린지 본(미국)이 84승을 올렸다.

시프린은 또 회전에서만 통산 70승 고지에 올랐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 알파인 복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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