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월드 언론사 이미지

동아오츠카부터 양궁협회까지… 스포츠 현장 안전 지킨 공로자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스포츠월드
원문보기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스포츠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켜온 공로자와 기관들이 정부로부터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가운데, 스포츠안전 분야에서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기여한 1개 기관과 3명의 개인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포츠안전 분야 수상자는 ▲동아오츠카(기관) ▲대한양궁협회 송인선 과장 ▲건국대학교 체육교육과 신세영 교수 ▲스포츠안전재단 김성덕 팀장 총 4개 대상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스포츠안전재단과 협력해 여름철 스포츠활동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스포츠 현장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실무 중심의 안전 인식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됐다.

대한양궁협회 송인선 과장은 체육행사 안전관리자로서 연간 다수의 양궁 경기 및 대회의 안전관리를 총괄하며 중대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운영해 왔다. 사전 위험요인 분석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을 통해 타 종목단체에도 참고가 될 만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건국대학교 신세영 교수는 스포츠안전재단 체육행사 안전점검위원 및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체육행사 현장 안전점검과 관람형 스포츠 안전 가이드 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대학 내 안전 관련 교과목 운영을 통해 스포츠안전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해 왔다.


스포츠안전재단 김성덕 팀장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체육행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체육 전반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공로 가운데, 스포츠 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 또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관리 사례를 축적하고 확산해 나가며, 기업·체육단체·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스포츠월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