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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브레인스팀, '미래 건강 설계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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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리메드브레인스팀(대표 이상용)은 지난 8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미래 건강 설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전 병리과장 김민석 박사를 초청해 뇌·근육 치료를 중심으로 한 미래 건강 관리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뇌·근육 건강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참석해 강연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최사 리메드브레인스팀의 전자기장 기반 뇌 자극 치료기기(TMS) 'ViBrain'과 근육 케어 기기(NMS) 'MUSFIT'을 중심으로 뇌와 근육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건강 관리 패러다임이 소개되며 향후 임상 및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정기 원장이 연사로 나서 '근육 및 재활, 근육과의 전쟁 시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홍 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근 감소와 근력 저하가 개인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사회적 의료 부담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체계적인 근육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근육 감소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과 관리가 필요한 '치료 대상'임을 언급하며 재활과 운동 및 기술 기반 치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근육의 생성과 유지·회복이 균형 있게 이뤄질 때 일상 기능 회복과 독립적인 생활 유지가 가능하고, 근육 재활의 초기 단계부터 개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회복 과정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러한 맞춤형 관리가 재활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민석 박사가 현대 의학이 장기와 증상을 개별적으로 접근해 온 한계를 진단하고, 인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통합적 관점을 설명했다.

김 박사는 "뇌와 장, 근육, 피부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상호 작용하는 구조로 작동하며, 장내 미생물과 미토콘드리아를 중심으로 한 생체 에너지 시스템이 뇌 기능과 근육 활성, 면역 반응, 피부 상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연결 균형이 유지될 때 신체 항상성이 유지될 수 있다"며 "반면 축의 균형이 무너지면 만성 피로와 근력 저하 등 다양한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시스템 의학적 관점에서 뇌·장·근육·피부 축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전략의 중요성 측면에서 뇌 자극과 근육 자극 기술을 활용한 리메드브레인스팀의 ViBrain·MUSFIT이 지향하는 접근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두 연사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근감소증과 만성 통증, 신경계 기능 저하 등 일상에서 겪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뇌·근육 관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용 대표는 "이번 포럼이 뇌와 근육 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자의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데 하나의 기준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22년간 축적해 온 전자기장 기술을 바탕으로 뇌와 근육을 아우르는 건강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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