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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이번 주 소니오픈으로 2026시즌 개막..김시우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 출전

헤럴드경제 이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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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가 이번 주 소니오픈을 시작으로 2026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PGA 투어가 이번 주 소니오픈을 시작으로 2026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번 주 하와이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을 시작으로 2026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소니오픈은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다. PGA투어 개막전은 당초 인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는 더 센트리였으나 극심한 가뭄으로 대회 코스가 훼손되는 바람에 올해에 한해 소니오픈을 개막전으로 치르게 됐다.

소니오픈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는 김시우와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이다. 이들중 김시우는 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파워랭킹 7위에 올라있다. 투어 통산 3승을 기록중인 김주형은 지난해 부진했으나 오프시즌에 기량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현과 이승택은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를 통해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PGA투어 데뷔전에 나서는 이승택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승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KPGA투어서 활동한 선수들도 PGA투어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택은 지난 2024년 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랭커 자격으로 PGA투어 Q스쿨에 나선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후 꾸준한 경기력으로 콘페리투어 랭킹 13위에 올라 상위 20명까지 주어지는 PGA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대회 코스인 와이알레이CC는 전장이 7044야드로 PGA 투어 코스 중에서는 짧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페어웨이가 좁고 좌우로 굽은 도그레그 홀이 많아 무조건 멀리 치기보다는 공을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정교함이 요구된다. 또한 바닷가 인근에 위치해 시시각각 변하는 강력한 무역풍이 승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 2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출전하지 않는다. 대신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J.J. 스펀(미국)과 지난해 PGA투어에서 3승을 거둔 벤 그리핀(미국), 그리고 그리고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우승한 2022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출전한다.

눈길을 끄는 선수는 62세의 비제이 싱(피지)이다. PGA투어에서 통산 34승을 거둔 싱은 통산 상금랭킹을 통해 올시즌 PGA투어 시드를 얻어 아들 뻘 선수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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