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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떠난 켑카, '골프해방구' 피닉스 오픈도 출전…PGA 복귀 더 빠르게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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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결별 후 PGA 복귀 신청
PGA '복귀 회원 프로그램' 신설, 출전길 열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이어 2주 연속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를 떠난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에 이어, 2월 열리는 WM 피닉스 오픈까지 연이어 출전을 확정했다.

브룩스 켑카. (사진=AFPBBNews)

브룩스 켑카. (사진=AFPBBNews)


WM 피닉스 오픈 주최 측은 14일(한국시간) “메이저 5회 우승의 켑카가 2026년 WM 피닉스 오픈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PGA 투어 통산 9승과 메이저 5승의 켑카는 2022년 LIV 골프 창단과 동시에 이적해 지난해까지 활동했다. 작년 연말 LIV 골프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PGA 투어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PGA 투어가 ‘복귀 회원 프로그램(Returning Member Program)’을 통해 켑카의 투어 복귀길을 열어줬다.

켑카는 오는 2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르기로 했고, 이어서 WM 피닉스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WM 피닉스 오픈은 수십만 관중이 몰리며 이른바 ‘골프의 해방구’로 불린다. 특히 16번, 파3 홀에 만든 초대형 스탠드에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환호하는 분위기로 유명하다. 켑카는 2015년과 2021년에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인연도 있다.

제이슨 아이젠버그 WM 피닉스 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는 “켑카는 현 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WM 피닉스 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그가 다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기대했다.

WM 피닉스 오픈은 오는 2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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