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청주시 토지 면적은 총 9억4091만5000㎡,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충북 청주시 전경./국제뉴스통신DB |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청주시 토지 면적은 총 9억4091만5000㎡,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4억6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2억1138만㎡), 대지는 6.5%(6074만㎡)로 나타났다.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5558건으로, 전년(4만3771건) 대비 4.08%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4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5037건, 건축물 거래 1071건으로 집계됐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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