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BTS 월드투어 투어 규모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올려잡았다고 14일 평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날 하이브의 종가는 33만2000원이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는 오는 4월 9일 고양 스타디움 3회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23개국, 35개 도시, 79회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총 투어 기준 약 450만명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에 예상했던 모객 추정치(300만~350만명)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라며 “평균티켓가격(ATP)과 스폰서십 매출도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BTS. /연합뉴스 |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는 오는 4월 9일 고양 스타디움 3회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23개국, 35개 도시, 79회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총 투어 기준 약 450만명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에 예상했던 모객 추정치(300만~350만명)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라며 “평균티켓가격(ATP)과 스폰서십 매출도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IBK투자증권은 BTS 월드투어 규모를 반영해 하이브의 올해 매출액을 3조8510억원, 영업이익을 5120억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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