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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참가한 세라젬, 1만5000명 관람객 몰려

아시아경제 이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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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웰니스 홈' 주제로 전시
테이셰이라 교수 등 각 분야 인사들 방문
현장 참관객들 긍정적인 반응 쏟아져
세라젬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CES 2026에서 세라젬이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 세라젬

CES 2026에서 세라젬이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 세라젬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전시 기간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국회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삼성·현대건설 관계자, '디커플링'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았다.

특히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관심을 표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스파 업계 관계자들은 세라젬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주의 깊게 보며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

현장 참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받은 의료기기 제품군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AI 웰니스 홈을 그대로 들여놓고 싶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CES 2026에서 국제 전시·경험 디자인 기관인 익스피리언셜 디자인 어소리티가 선정하는 '보스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보스 어워즈는 CES 전시 공간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경험 디자인, 몰입감 있는 환경 구성, 시각적 디자인 완성도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어워드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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