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해를 맞아 사주풀이에 나섰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민정은 20대 때 사주카페를 방문한 일화를 꺼냈다.
이민정은 "그분이 저한테 너무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이 되게 잘생겼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 '잘생긴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역술가는 "첨언을 하자면 민정 님이 처음에는 배울 점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을 것이다. 그래서 애송이 같은 남자 못 만났을 것이다. 그러다가 '이 분(이병헌)은 왜 결혼이 됐냐' 추측을 해보자면 알기 쉬운 사람이라. 한결 같고"라고 전했다.
또 역술가는 이민정이 2006년도에 사귀었다가 이듬해 헤어진 남자를 언급해 이민정을 놀라게 했다.
역술가는 "헤어진 해에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 친구는 (결혼 상대는) 아니었다. (이병헌과) 어떻게 보면 운명이다. 서이도 복덩이가 맞다. 둘째 계획을 마음 먹은 건 2022년도였을 거다. 준비됐을 때 왔다. (자녀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열두 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