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한샘]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흑백요리사2 파이널 경연을 위해 프리미엄 키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파이널 무대에 최적화된 조리 환경을 제공했다. 파이널은 흑·백 셰프가 동일 조건에서 경쟁하는 구조로, 키친이 배경이 아닌 경연 인프라로 기능하도록 설계가 이뤄졌다.
파이널 경연 존은 하부장만으로 구성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다. 촬영 환경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하고 360도 동선 확보가 가능한 오픈형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화구와 오븐 등 주요 기기는 제작진이 준비했으며, 한샘은 조리대와 개수대 간격, 소형 가전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위치 등 실제 경연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사양을 구성했다.
적용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최상위 라인 ‘유로900 테이트’다. 백팀에는 화이트, 흑팀에는 딥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프로그램 콘셉트인 ‘흑과 백’을 공간으로 구현했다. 상부장 없이도 안정적인 비례와 시각적 중심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유로900 테이트’는 유로 프리미엄 도장 도어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상판, 그로헤 에센스 프로피 수전, 용접 사각 싱크볼 등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확보했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에 집중해 설계했다”며 “키친이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설계 철학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를 앰배서더로 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