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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자택 등 압수수색...'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연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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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직 동작구 의원들로부터 정치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경찰이 김 의원의 자택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요.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아침 7시 55분부터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김 의원을 포함한 김 의원의 아내, 그리고 동작구의원 이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압수수색 장소는 김 의원 자택과 의원실 회관, 지역사무실, 그리고 구의원 이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전직 동작 구의원들로부터 3천만 원을 수수했다는 정치헌금 의혹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YTN 취재 결과 경찰은 김 의원과 구의원 이 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CCTV 확보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경찰은 김경 시의원을 오늘과 내일 연일 소환 통보했다고요.


[기자]
경찰은 김 시의원 측에 오늘과 내일 연이어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 측에게 오늘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했는데, 김 시의원은 내일 조사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해 경찰에 출석해 3시간 반가량 피의자 조사 받았습니다.

다만, 압수수색 직후 조사가 이뤄져 압수물 분석 이뤄지지 않았고, 김 시의원의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조사에서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한 물품 등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금품 전달 반환 경위를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경찰이 김 시의원의 일부 태블릿과 노트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기자]
경찰이 김 경 시의원에게 지급된 업무용 노트북과 태블릿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경찰은 김 시의원 자택 2곳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지만, 현장에 물품이 없어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하지 못한 노트북은 김 시의원이 2018년 임기 시작하고 한 차례 교체한 뒤 현재까지 써온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2022년 11대 의회 개원 뒤 새로 받은 태블릿보다 오랜 기간 사용한 만큼 중요 증거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압수되지 않으면서 추가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미국에서 머무는 중 메신저앱 텔레그램 계정을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등 증거 인멸한 정황 노출된 바있습니다.

경찰의 늑장 수사와 주요 증거물 확보 실패까지 겹치면서 수사 난항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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