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서진시스템, 제닉스로보틱스와 로봇 파운드리 기술 협력 MOU

뉴시스 김경택
원문보기
성동수 서진오토 사장(왼쪽),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오른쪽). (사진=서진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성동수 서진오토 사장(왼쪽),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오른쪽). (사진=서진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제조 플랫폼 기업 서진시스템이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제닉스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서진시스템은 제닉스로보틱스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파운드리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진시스템이 추진 중인 '로봇 파운드리' 사업에 제닉스로보틱스의 고도화된 AI 자율주행·관제 기술을 접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진시스템의 '로봇 파운드리'는 파트너사들이 전문 기술을 제공하면 서진시스템이 보유한 대규모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담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이다.

이번에 파트너로 합류한 제닉스로보틱스는 글로벌 대기업 제조 라인에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을 700대 이상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특히 제닉스로보틱스가 보유한 자율주행 플랫폼과 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은 제조, 물류, 항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범용 기술로 평가받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로봇·자동화 설비의 베트남 현지 생산·조립 협력 ▲제조·물류 자동화 분야 공동 기술 검증(PoC) ▲글로벌 고객 대상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서진시스템은 베트남 박닌·박장성에 위치한 대규모 생산 기지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곳은 금속 가공, 부품 제조, 모듈 조립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정을 갖추고 있어 제닉스로보틱스의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을 대량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 파운드리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미 글로벌 대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제닉스로보틱스의 AI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로봇 파운드리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2. 2안세영 인도오픈 8강
    안세영 인도오픈 8강
  3. 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4. 4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5. 5천하람 필리버스터
    천하람 필리버스터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