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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IPO '삼수' 도전…공모가 8,300~9,500원 제시

연합뉴스TV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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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전날(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 '3수'에 나섰습니다.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의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총 6,0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공모 희망가는 주당 8,300~9,500원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에는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합니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서 두 차례는 시장 상황 악화와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소상공인(SME) 금융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기반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뱅크 #IPO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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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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