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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제명’ 된 한동훈 “민주주의 지키겠다”

조선비즈 송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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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 신년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 신년회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윤리위가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오후 5시부터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제명’은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처분이다.

당원 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7~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당원들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친윤(親윤석열)계 의원들을 비판하는 글과 기사를 올렸다는 의혹이다.

송복규 기자(bgs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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