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무술 퍼포먼스 영상 화면 캡쳐 (제공 주다컬쳐)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대극장을 뒤흔들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10년 내공을 집약해 선보인다.
오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가 1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온다. 이번 공연은 1,000석 규모의 대극장 버전으로 귀환하며, 기존의 감동적인 서사에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 스펙터클'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에 서정주 무술 감독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를 통해 드라마와 쇼, 그리고 리얼한 액션이 결합된 '뮤지컬일 때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할 계획이다. 무대 확장 이상으로 '액션 맛집'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높은 완성도로 10년간 사랑받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1,000만 독자가 선택한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이자 여섯 번째 시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무대의 규모다. 소극장과 중극장을 거쳐 성장해 온 작품은 10주년을 맞아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회전형 세트를 활용해 공간의 입체감을 살리고, 오프닝 장면에서 일루션(Illusion) 효과를 도입하는 등 비주얼적인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확장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군무와 액션은 스크린을 뚫고 나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액션의 핵심은 대극장 무대에 걸맞은 시각적 쾌감이다. 특수공작 무대 5446의 엘리트 요원들이라는 설정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영화 '올드보이', '아저씨' 등 스크린 액션과 뮤지컬 '그날들' 등 무대 액션을 섭렵한 서정주 무술감독이 합류했다. 17인 대극장 버전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은 김병진 안무가와 서정주 무술감독의 협업을 통해 액션의 밀도를 높였다.
아크로바틱, 무술, 비보잉, 군무 등이 결합된 화려한 액션과 고난도 퍼포먼스는 11명의 국정원 요원들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로 발산된다.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화려한 쇼적 볼거리가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를 대극장 액션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작사 주다컬쳐는 지난 13일 생생한 무술 현장을 담은 '무술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주·조연 배우를 포함한 국정원 요원 캐스트들이 실제 공연과 동일한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작품 특유의 역동성과 타격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공개 직후 관객들 사이에서는 "액션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이번 시즌의 강화된 액션 퀄리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화려한 액션과 깊이 있는 감동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 시즌'을 갱신할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웹툰과 영화를 넘어 뮤지컬만이 줄 수 있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2026년 상반기 공연계에 뜨거운 액션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강렬해진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1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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