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 한 식당의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의 한 식당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식당 건물에는 여관, 주택 등이 있었지만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2분쯤 영도구 대교동1가에 있는 한 식당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0명과 펌프·탱크 등 장비 25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 57분쯤 완진했다.
식당이 있는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노래방, 2층엔 여관, 4층엔 주택이 있었다. 그러나 불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건물 내 일부가 소실되고 냉장고 3대, 냉동고 1대 등 301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15일 관련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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