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데이터처] |
1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5~64세 고용률(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은 69.8%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0%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하게 2.8%를 보였으며 15~29세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6.1%로 집계됐다.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올랐으며 청년층 고용률은 0.4%포인트 하락한 44.3%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올랐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6.2%로 2024년 12월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어난 2820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15~29세 취업자 감소는 38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으며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청년층이 주로 취업하는 산업인 숙박음식점업과 제조업, 건설업 등의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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