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다올증권 "롯데웰푸드,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연합뉴스 이민영
원문보기
롯데웰푸드 '제로 초코파이'[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 '제로 초코파이'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14일 롯데웰푸드[280360]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내렸다.

이다연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04억원)를 37%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장기종업원 급여 관련 비용이 8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 데다, 코코아 원가 부담이 2024년 4분기(톤당 1만달러)를 고점으로 점진적 완화 추세이지만 현재 가격이 반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기존에는 올해 상반기 제품 가격이 작년 상반기에 진행된 가격 인상 효과로 상승하는 가운데 코코아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현재 카카오(5천∼6천 달러) 시세가 국내 원가에 반영되는 시점은 2분기 중반∼후반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처럼 비용 하락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을 고려해 적정 P/E(주가수익비율)를 13배에서 11배로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내렸다.

다만 "그럼에도 올해 상반기 말 예정된 인도 초코파이 네 번째 생산 라인 가동, 지난해 진행된 인도 푸네 공장 안정화 등이 맞물리며 인도 빙과 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4. 4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5. 5서울 시내버스 노선
    서울 시내버스 노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