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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새해 첫 현안간담회..."견제와 협력의 균형 유지할 것"

아시아투데이 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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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포천시의장(가운데)이 지난 12일 열린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포천시의회

임종훈 포천시의장(가운데)이 지난 12일 열린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포천시의회



아시아투데이 진현탁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시가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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