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5일 가성비 라인업인 ‘68피자’(사진)와 ‘15핫도그’를 출시한다.
가격은 68피자가 6800원, 15핫도그가 1500원이다. 두 상품은 하루 두 차례(12시·17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피자 25~50개, 핫도그 60~100개로 점포별로 편차를 둬 운영할 계획이다.
68피자는 ‘68불고기피자’와 ‘68페퍼로니피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가로 25㎝·세로 15㎝ 크기의 타원형 피자다. 국내산 밀로 제조한 도우와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5핫도그는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의 고품질 소시지를 사용한다.
롯데마트는 원물 대량 매입과 제조 과정을 재설계했다. 피자는 냉동 상태로 입고해 점포에서 가열해 판매한다. 치즈·밀가루·페퍼로니·불고기 등 주요 원재료는 대량 매입을 통해 판매가를 낮췄다. 온라인 주문 접수를 병행해 적정 생산량을 유지하고 폐기를 최소화했다.
이채현 롯데마트·슈퍼 델리개발팀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가격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 중심으로 상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