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4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흐름과 외국인 수급, 원·달러 환율 등을 주시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채 30년물 입찰이 양호한 수요를 보인 가운데 국내 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둔 만큼 변동성이 낮을 예정이다. 장 중에는 5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1bp=0.01%포인트) 오른 4.181%에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미국채 2년물 금리는 0.1bp 오른 3.537%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1월 동결 가능성은 98.3%로 전거래일 95.6%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미국채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82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입찰 4.773% 대비 5.2bp 상승한 수치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2%로 전달 236%에서 상승했다.
사진=AFP |
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1bp=0.01%포인트) 오른 4.181%에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미국채 2년물 금리는 0.1bp 오른 3.537%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1월 동결 가능성은 98.3%로 전거래일 95.6%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미국채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82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입찰 4.773% 대비 5.2bp 상승한 수치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2%로 전달 236%에서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지속 중이다. 이에 이창용 한은 총재 등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연준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날 국내 시장에선 장 중 통안채 1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외국인 수급과 환율 레벨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거래일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1.2bp에서 40.9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5.2bp에서 마이너스 13.7bp로 좁혀졌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1틱 오른 105.31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30틱 오른 112.60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