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의 SNS 활동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A씨가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개인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A씨는 비교적 화려한 분위기의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으며, 해당 사진은 지난달 말 업로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출국 전 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SNS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여론이 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나치게 여유로운 SNS 활동은 경솔해 보인다", "국내 연예계를 뒤흔든 논란의 당사자인 만큼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연일 폭로와 의혹이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국면에서의 SNS 노출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개인의 SNS 활동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하다", "SNS 활동까지 시시비비를 가리기는 피곤하다"라는 반응도 나온다. 박나래 역시 과거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만으로 찬반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삭제 여부를 두고도 불필요한 논쟁이 벌어졌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사안 역시 지나치게 확대 해석되고 있다는 시각이다.
이처럼 A씨의 SNS 활동을 둘러싼 엇갈린 반응은 현재 박나래와 A씨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로와 의혹 제기 속에서 사안의 실체와 향후 전개가 어떻게 정리될지는, 결국 수사와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문제라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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