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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ES 2026’ 방문단, 미래 먹거리 청사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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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첨단 문화예술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아산 지역기업 담가라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아산 지역기업 담가라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CES 2026'에는 150여 개국 4100여 개 기업과 14만 8000명이 참가해 AI·모빌리티·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공개됐다.

김 부시장은 'CES 2026' 현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코닝 등 글로벌 기업과 교류하며 첨단 소재·디스플레이 기술 동향을 공유했고, 아산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연구에 집중했다.

'CES 2026'에서는 특히 아산시 소재 기업 '담가라'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스토리텔링 콘텐츠 변환 기술을 선보이며,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CES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단은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산 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와 LA의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아산시만의 융복합 문화 기반 확충 방안을 연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세계적 혁신 현장에서 얻은 시사점을 아산의 주력 산업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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