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더불어민주당은 "상식적 결론"이라는 입장을 즉각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침묵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SNS에 "사필귀정"이라고 적었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구형을 앞두고도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을 국민 생명을 위협한 '내란 수괴'로 규정하며 법정 최고형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내란 수괴에 대한 처벌은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과 국민의 판결은 명확하고 확고합니다. 바로 법정 최고형입니다."
조국혁신당도 "당연한 귀결"이라며 재판부를 향해 "더 이상의 지체 없이 가장 빠른 기일에 선고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관계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쇄신안을 지난주에 발표한 상황에서, 당을 떠난 분에 대한 입장을 계속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쇄신안 발표 당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문제를 명확히 언급하지 않아 당 안팎의 싸늘한 시선에 봉착해야 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에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우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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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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