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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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자금 대이동: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700선에 근접하자 5대 은행 요구불예금이 이달 들어 27조 원 넘게 감소했다. 증시뿐 아니라 금과 가상화폐로도 자금이 분산되면서 일평균 3조 9000억 원이 빠져나가는 이례적 양상이다.
■ 환율 급등: 원·달러 환율이 10여 일 만에 43.9원 급등하며 1473.7원에 마감했고, 관세청은 무역 대금 불법 외환거래 단속에 착수했다. 미국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까지 겹치면서 달러 강세와 금값 급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 보험 적자 심화: 문제성 발톱 치료 실손보험금이 1년 새 36% 급증하며 92억 원에 달했고, 실손보험 손해율은 120.7%까지 치솟았다. 보험사들은 올해 실손보험료를 평균 7.8% 인상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하루에 4조 씩 증발···요구불예금 머니런
- 핵심 요약: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이 지난해 말 674조 원에서 이달 12일 기준 646조 5254억 원으로 27조 4830억 원 감소했다. 영업일 기준 하루 3조 9261억 원이 빠져나간 셈으로 이는 지난해 1월 일평균 감소치 2126억 원의 18배를 넘어서는 규모다.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692.6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시와 금·비트코인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2. 환율 또 1470원대···관세청, 달러 빼돌린 무역업체 집중 단속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마감하며 지난해 말 1429원대 대비 43.9원이나 급등했다. 관세청은 수출입 금액과 무역 대금 간 차이가 큰 11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검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기업 62곳, 중견기업 424곳, 중소기업 652곳이 조사 대상이며 쿠팡도 포함됐다. 무역 대금이 전체 외화 유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제때 회수되지 않으면 환율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3. 병원서 네일케어 받고···발톱치료 보험금 1600만원 청구
- 핵심 요약: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보 4사가 지난해 문제성 발톱 치료에 지급한 실손보험금이 92억 원으로 전년(67억 원) 대비 36% 넘게 증가했다. 1차 병원(의원)의 증가율은 44%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일부 병원은 네일아트숍 경력자를 채용해 발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비급여 치료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실정이다. 실손보험 손해율이 2024년 117%에서 지난해 3분기 말 120.7%까지 치솟으면서 적자 규모가 3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노골적 연준 흔들기에 ‘셀 USA’···일각선 1970년대 최악 인플레 경고도
- 핵심 요약: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수사하고 나서자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12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이 장중 3% 이상 올라 트로이온스당 4600달러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3월 인도분 은 선물도 장중 8% 급등해 86달러에 육박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2% 이상으로 솟구쳤다가 하락했고 달러인덱스는 98.86으로 5거래일 만에 내렸다.
5.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겸직 사임하고 호화 숙박비 반환
- 핵심 요약: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직 겸직에서 사임하고 해외 출장 숙박비 상한 초과 지출분 4000여만 원을 개인적으로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와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또한 강 회장은 농협개혁위원회를 구성해 중앙회장 선출방식과 지배구조, 조합장 선거제도 등 구조적 문제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6. 상반기 공공부문 394조 집행···AI 대전환·민생경제 70% 이상 투입
- 핵심 요약: 정부가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공공 부문에서 393조 8000억 원을 신속 집행한다. 중앙·지방·교육 재정에서 354조 5000억 원, 공공기관 투자 37조 1000억 원, 민간투자 2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구조다. 전체 공공부문 투자 654조 8000억 원 가운데 60.1%를 상반기에 집중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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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박세은 인턴기자 se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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